뉴욕시와 뉴욕주가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을 위한 대규모 무료 관람 행사를 센트럴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.
행사는 7월 19일 센트럴파크 Great Lawn에서 열리며, 최대 5만 명이 대형 화면으로 결승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. 대회 기간에는 센트럴파크에 임시 축구 경기장인 FIFA Arena도 설치돼 시민들이 축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.
뉴욕시는 이와 함께 참여 음식점의 합리적인 가격 메뉴를 소개하는 ‘$26 for 2026’ 프로그램과 이민자 커뮤니티와 문화기관을 둘러볼 수 있는 ‘NYC Neighborhood Passport’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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